(사)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주최, ‘2026 코리아K건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2,573명 건각들 송파구여성축구장에 모여 5km와 10km 두 종목 진행, 자원봉사자 195명 활약으로 안전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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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김순복 기자]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건강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레이스가 19일 서울 송파에서 펼쳐졌다.

 

(사)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회장 강건식)가 주최한 ‘2026 코리아K건강마라톤대회’가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여성축구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소년소녀가장돕기 단체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여인미 본부장이 직접 방문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숭고한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일상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송파구의 도심 풍경과 자연이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총
2,5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는 전문 동호인부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건강을 챙기러 나온 일반 시민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한 다양한 참가자들이 줄을 이어 ‘K-건강’의 열풍을 실감케 했다.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활약한 195명의 자원봉사단도 눈길을 끌었다. 봉사단은 코스 안내, 급수 지원, 안전 통제 및 응급 상황 대비 등 대회 전반에 걸쳐 헌신적인 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클린 대회’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강건식 (사)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해주신 모든 선수와 대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역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완주자 모두에게 완주 메달과 기념품이 수여되었으며
, 행사장 내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내년 대회를 기약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편, (사)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는 국내 역사 문화 현장 탐방뿐만 아니라 안보 투어, 봉사활동, 다문화 가족 지원, 문화예술·체육활동 등 마라톤 대회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