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고유미 강사는 27일 10~11시, 서울 소재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으로 ‘건강한 삶을 디자인하는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앉아 있는 사무직 근로자가 근골격계질환으로 인한 건강 문제와 경제적 부담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고 강사는 근골격계질환으로 연간 6조 6천억 원의 막대한 의료비를 발생하며, 특히 사무직 근로자들에게는 바르지 못한 자세와 반복적인 컴퓨터 사용 등 생활 습관이 주요 위험 요인임을 강조했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목과 어깨 등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는 잘못된 자세가 만성적인 통증과 근골격계 장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설명했다. 사무직 근로자에게 특히 흔한 증상으로는 목과 어깨의 뻐근함, 손목 통증, 허리 통증 등이 있으며, 이는 업무 집중도 저하와 피로 누적을 야기해 업무 효율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에 고 강사는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예방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소개했으며, 특히 목과 어깨 스트레칭, 손목 돌리기, 허리 굴곡과 신전 운동을 권장했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바른 의자 사용과 모니터 높이 조절도 함께 안내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일 30분씩 꾸준한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 실천을 권장하며, 이는 만성 통증 예방뿐만 아니라 향후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사무직 근로자는 “간단한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법을 배우니 업무 중 느끼던 어깨와 목의 뻐근함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운동을 생활화하면 건강도 지키고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유미 강사는 간호사 출신의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사로 공공기관, 기업, 보건소에서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 분야는 ‘만성질환예방교육, 뇌심혈관질환예방교육, 근골격계질환예방교육, 암예방교육, 직무스트레스관리, 에니어그램 번아웃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