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가천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성남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인 ‘나도 강사다’의 문을 연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트리플 코칭 체계’를 통한 밀착 교육이다. 수강생은 본인 피드백, 동료 피드백,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자신의 강의 영상을 직접 분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단기간에 강의 스킬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맞춰 ▲스피치마스터코치 1급 ▲AI 디지털교육튜터 1급 ▲스마트폰활용지도사 1급 등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10종의 전문 자격증 중 하나를 선택하여 취득할 수 있다.

수료생에게는 가천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가천 4060 파트너 강사’ 자격이 부여되며, 성남시 내 복지관 및 유관기관으로의 강의 매칭 기회도 제공된다. 실제로 앞선 기수 수료생들이 총괄본부장, 교육기획국장, 수석연구원 등으로 활동하거나 공문서 강의 등 실전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예비 수강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 신청은 성남시 배움 숲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15주 교육과정이 교육비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비를 포함한 자기부담금 12만 원이 발생한다. 교육은 2026년 4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15주 과정으로 가천대학교 교육대학원 206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는 성남시 배움숲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