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일·하루 6시간 집중 교육… 2급 수료 상담사 대상 실무·지도자 역량 강화

[한국프라임저널 임기정 기자] 온마음성장연구소(소장 이온숙)는 19일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소재 연구소 강의실에서 '미술심리상담사 1급 지도자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미술심리상담사 2급을 수료한 상담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총 8일간 하루 6시간씩 진행되는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연구원이자 온마음성장연구소 소장인 이온숙 강사가 전 과정을 맡는다. 교육은 이온숙 소장의 저서 『그림 속 마음읽기』를 바탕으로 투사검사 해석 방법과 치유 기법 등 미술심리상담 핵심 영역을 다룬다. 연구소는 이번 과정의 차별점 세 가지를 밝혔다. 첫째, 연구소가 실제 상담 및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 자료와 상담 도구 원본 파일을 수강생에게 제공한다. 수강생은 수료 후 별도 자료 제작 없이 현장에 투입할 수 있다. 둘째,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해 강사와 수강생 간 밀착 피드백과 개별 지도가 이루어진다. 셋째, 이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온숙 소장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마음성장연구소는 미술심리상담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기초 과정부터 지도자 과정까지 단계별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수료생 대상 사후 슈퍼비전과 현장 실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