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3월 5일, 생성형 AI 전문가인 정현정 선임연구원이 ‘노트북LM으로 기획 PPT 영상 2분 완성’ 특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박서진 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최신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즉각적으로 도입하고자 하는 강사 및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은 방대한 자료 조사와 디자인 작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강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현정 선임연구원은 구글의 인공지능 기반 메모 및 리서치 도구인 ‘노트북LM’을 활용해 복잡한 원천 자료를 체계적으로 요약하고, 이를 단시간 내에 고품질의 PPT 슬라이드와 영상 콘텐츠로 변환하는 실무 프로세스를 제시하였다. 이는 강사들이 단순 반복적인 문서 작업에서 벗어나 강의의 핵심 메시지와 교수법 연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점에서 깊은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특강을 진행한 정현정 선임연구원은 AI 도구 활용의 핵심이 ‘프롬프트(명령어) 구성 능력’과 ‘디자인 감각의 결합’에 있음을 강조했다. 정현정 선임연구원은 “노트북LM을 활용하면 무료 환경에서도 최대 15장에 달하는 전문적인 PPT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라며, “복사한 기초 자료를 AI가 학습하게 한 뒤, 강사의 의도가 담긴 정교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것이 제작 시간 단축의 핵심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시각적 요소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미니멀한 블루 골드 톤 등 강연 주제에 최적화된 디자인 스타일을 선택하고 AI와 협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하였다. 정현정 선임연구원은 이어 “현재 기술 수준으로도 유료 전환 없이 충분히 고효율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만큼, 강사들이 기술적 장벽을 두려워하지 말고 실습을 통해 자신의 무기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다채로운 주제의 교육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생성형 AI가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수용하여, 소속 강사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