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교육진흥원 박기례 선임연구원, ‘MZ세대 부모를 위한 알파세대 맞춤형 성교육’ 특강 성료

초등 입학 전 성교육의 골든타임 강조, 부모의 첫 번째 성교육자 역할 정립 - 고유미 수석연구원의 노련한 진행 아래 경계 존중과 신뢰 구축 위한 실무 지침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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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13일, 한국강사교육진흥원 박기례 선임연구원이 ‘MZ세대 부모가 전하는 알파세대 어린이 성교육’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유미 수석연구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성문화 속에서 부모들이 자녀에게 올바른 성 가치관을 전달하고 실질적인 교육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강은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 잡은 성교육을 가정 내에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녹여낼 것인가에 대한 교육적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 형성을 바탕으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인간관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정서적 교감을 통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강을 맡은 박기례 선임연구원은 가정 내 성교육의 시급성과 부모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박 연구원은 “부모는 가정에서 자녀를 만나는 첫 번째 성교육 교사이다”라며, “성교육은 최소한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정의하였다.

 


또한
, 경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경계를 지키는 것은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며, 건강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설명하며, 부모가 먼저 올바른 성 지식 체크리스트를 통해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점진적 접근을 시도할 것을 권고하였다.

 

강의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성 지식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부모가 가진 기존 정보의 오류를 수정하고, 연령별 맞춤형 활동 디자인을 통해 아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실무적인 기법들이 공유되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현장에서 부모들이 겪는 실질적인 고민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과 대안이 제시되어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특강를 주최한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대한민국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교육 콘텐츠의 질적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교육 전문 기관이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강사님들이 마주하는 모든 도전의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장을 끝까지 함께 돕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