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정 강사, 강원대 COSS 사업단, 교직원 대상

생성형 AI 실습으로 행정 업무 혁신의 새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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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강원대학교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단이 교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행정 업무 혁신을 위해 2월 9일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임기정 AI 활용 전문강사(한국AINFT협회 서울지회장)를 초청해 'AI 활용 업무 효율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AI 활용 행정업무 효율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강은 이론보다 실습에 중점을 두고 ▲행정 업무 자동화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AI 영상 크리에이터 ▲2026 비전보드 제작 등 4개 파트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직접 AI 도구를 다루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행정 업무 자동화' 세션에서는 ChatGPT와 Gemini 같은 범용 AI 모델을 활용한 기획안 작성, 브레인스토밍, 문서 요약 방법이 소개되었다. 특히 행정문서 5종 제작, 영수증 엑셀 자동변환, 직원 규정 챗봇 구축, 젠스파크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문서 자동화 웹페이지 제작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세션에서는 구글의 NotebookLM을 활용해 내부 행정 자료를 AI에 학습시켜 필요한 정보를 즉시 검색하고 요약하는 '나만의 AI 연구 조교'를 만드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는 자료 검색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영상 크리에이터' 세션에서는 전문 디자이너 없이도 생성형 AI로 행사 포스터, 웹 배너, 가상모델 활용 포스터를 제작하고, AI로 오디오와 자막이 포함된 홍보 영상을 생성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면서도 홍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AI 활용 시 저작권 및 윤리 규정 교육도 병행되어 올바른 AI 활용 문화 정착에 힘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2026 비전보드 제작'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AI와 함께 미래 비전과 목표를 시각화하며 업무 동기를 부여받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다.


임기정 강사는 "이번 특강은 실제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AI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강을 통해 강원대 교직원들은 AI가 미래 기술이 아닌 현재 업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도구임을 체감했으며, COSS 사업단의 노력은 대학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