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의 시간은 반으로, 청중의 몰입은 두 배로"… 생성형 AI와 교육심리 융합 실전 전략 제시

[한국프라임저널 김진아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9월 17일 저녁, 최순남 대표 강사를 초청해 '강사의 시간은 반으로, 청중의 몰입은 두 배로!'를 주제로 한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강의 현장에 접목해 강사의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수강생의 집중도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실전 전략을 집중 조명했다. 현장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교육심리학 원리와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강의 설계 방법론을 처음 접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최순남 강사는 이날 강의에서 "AI는 강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강사가 청중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라며 "준비 과정의 효율화가 곧 현장 전달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청중 분석, 주의 집중 전환, 감정 몰입 유도 등 교육심리 기반의 강의 구성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해 현장 강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늦은 시간임에도 최순남 강사가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하나라도 더 전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호응이 끝까지 이어졌다.
현장에 참석한 수강생 A씨는 "AI와 교육심리를 연결한 내용이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라고 말했으며, B씨는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열정을 다하는 강사님의 모습 자체가 하나의 배움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석자 C씨는 "단순한 AI 활용 팁이 아니라, AI를 어떤 방향과 철학으로 활용할지를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강사들이 기술과 교육철학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강사들의 역량 강화와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강사 전문성 개발과 교육 콘텐츠 고도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정기 특강과 워크숍, 강사 인증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