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디자이너 유창옥 강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정서 ‘장애 이해 및 인식’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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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김순복 기자] 희망디자이너 유창옥 강사가 7월 17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과정에서 ‘장애 이해 및 인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장애를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이용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보다 전문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피교육자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말 사용법 ▲표정과 몸짓을 활용한 비언어적 소통 ▲장애 유형별 특성 및 맞춤형 대응 방법 ▲경청을 통한 소통 기술 등이 다뤄졌다.

 

유창옥 강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사는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이용자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후기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정립하고 활동지원사의 역할이 지닌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동반자적 입장에서 보람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창옥 강사는 본인의 저서
《희망디자이너 유창옥》을 통해 과거 사업 파산이라는 역경을 극복하고 재기한 경험을 공유하며 활발한 동기부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 강사는 "실패는 절망이 아닌 성장의 증거"라며, "나이와 관계없이 도전을 지속하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이어 "기업인, 농업인, 어업인, 근로자, 청소년, 고령층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소외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명강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창옥 강사는 기아자동차 수출정비부장, 중소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풍부한 산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영화인문학, ESG, XR 진로체험, 디지털중독예방, 생명지킴이, 실버 소통, 학교폭력 및 고독사 예방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현재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위원 겸 대표강사,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인생디자인대학 평생교육원 전임교수, 유창옥마음건강연구소 소장직을 맡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