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교육진흥원, 민경하 연구원이 “화를 바꾸는 기술 슬기로운 분노 조절” 특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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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3월 19일 현대인의 필수 역량인 감정 관리를 주제로 ‘화를 바꾸는 기술 슬기로운 분노 조절’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원 선임연구원의 노련한 진행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민경하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분노를 자기 성장과 생존을 위한 긍정적 동력으로 전환하는 실천적 해법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불공정한 상황이나 위협에 직면했을 때 발생하는 분노를 ‘관리와 활용’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민경하 선임연구원은 분노가 개인의 기대와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지적하며, 잘못된 감정 표출이 초래하는 사회적 갈등을 방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교육적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강사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적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심리적 자생력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민경하 선임연구원은 강연을 통해 분노를 대하는 인식의 전환을 강조하며 “분노는 ‘내 존재를 이해해 달라’는 자기 요구의 신호이자 생존과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에너지이다”라며, “분노를 무조건 억누르기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다스리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질적인 조절 방법으로 ‘15초의 법칙’과 ‘전술적 후퇴’를 제안했다. 그는 “화가 치밀어 오를 때 15초 동안 참거나 찬물 세수, 시선 분산 등을 통해 감정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라며, “정확하고 세련된 감정 표현은 강사로서의 인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강사들이 정서적 리더십을 갖춘 교육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