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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안 전략·퍼스널 브랜딩·현장 대응·분노 조절까지… "강사로 살아남는 법" 총망라
[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이 오는 3월 한 달간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경쟁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특강10선을 연속 운영한다. '강사 레벨업 특강'과 '회원 역량 강화 특강' 두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AI 활용법부터 퍼스널 브랜딩, 현장 대응 전략, 감정 관리까지 현직 강사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1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월 2일'진로·취업 강사의 포지션 전략'(권민성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3월 30일 '강의 중 PPT를 이용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분위기 환기'(김동연 선임연구원)까지 한 달 내내 쉼 없이 이어진다.
이번 과정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AI 활용 관련 강의들이다. 3월 5일에는 구글의AI 도구'노트북 LM'을 활용해 기획·PPT·영상을 단 20분 만에 완성하는 방법(정현정 선임연구원)이 소개되고, 3월12일에는 AI로 강의 영상을 제작하고 숏츠 콘텐츠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실전 전략(김순복 원장)이 무료로 공개된다. 3월 16일에는 강병찬 총괄본부장이 AI 자료에 강사 자신만의 색깔과 메시지를 담아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교안 전략'을 전수한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PPT 한 장 만드는 데 몇 시간씩 쓰는 강사들이 아직도 많다"라며, "AI 도구를 제대로 익히면 제작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그 시간을 강의 품질 향상에 쏟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강사로서의 정체성과 브랜딩을 다루는 강의도 주목된다. 3월 2일 '진로·취업 강사의 포지션 전략'은 강의 정체성이 모호하다고 느끼는 강사들을 위한 포지셔닝 전략을 제시하며, 3월 9일 '나만의 브랜딩 시스템 설계법'(정현정 선임연구원)에서는 개인 브랜딩 페이지 구축부터 SNS 채널 연동까지 1인 강사 브랜딩의 전 과정을 실습 형식으로 다룬다. 이날 수강생들은 사업체 이름, 블로그·유튜브·인스타그램 주소 등 개인 자료를 직접 준비해 참여하게 된다.
'사람'을 다루는 강의도 빠지지 않는다. 3월 19일 민경하 선임연구원의 '슬기로운 분노 조절'은 감정노동과 스트레스에 지친 강사들을 위한 강의로, 분노를 억누르는 것이 아닌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다룬다. 3월 23일 이승원 선임연구원의 강의는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노하우를 주제로 삼아, 돌발 상황을 감동의 장면으로 바꾸는 베테랑의 재치와 순발력을 전수한다.
3월 26일에는 조영아 선임연구원이 그림책을 활용한 힐링 강의 소재와 함께 강사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내 마음을 플레이팅하다' 강의를 선보인다. 3월30일 마지막 강의에서는 PPT 게임으로 강의 첫 5분을 장악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실전 기법도 공개된다.
3월15일(일) 21시에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의 대표 라이브 프로그램 '미꿈시(미래를 꿈꾸는 시간) 인생 골든타임' 제61회가 열린다. 최여진, 권민성, 박선애 강사가 각각 15분씩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 라이브는 "준비하시고 쏘세요", "열심히 사는 사람에서 사람을 움직이는 사람으로", "어제의 나를 넘는 오늘"을 주제로 진행되며 임기정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는다.
이 밖에도 매월 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상위1% 블로그 따라잡기 챌린지'도 강사들 사이에서 인기다. 참가비 11,000원으로 4주 인증글을 완료하면 참가비 전액 환불 또는 다음 달 무료 참여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은 "강사로 오래 살아남으려면 강의 스킬만으로는 부족하다.“라며, ”포지셔닝, 브랜딩, AI 활용, 감정 관리까지 갖춰야 진짜 경쟁력이 생기므로 이번 3월 교육과정이 여러분의 강사 인생에 작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으로 하면되며, 상단 이미지를 클릭하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