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지난 19일 저녁, 손진권 선임연구원의 생활 안전 특강 '완벽한 하루의 마침표는 현관문입니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승원 연구원의 진행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행동 지침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손진권 선임연구원은 "현관문은 하루의 시작과 끝을 구분하는 경계"라며, 사고 통계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 의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전 교육의 완성은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용기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서는 화재 예방, 교통·보행 안전, 비상 대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지침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손 연구원은 소화기의 중요성과 멀티탭의 올바른 사용법(2년 주기 교체, 문어발식 사용 금지)을 안내하고,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보행 중 사고 위험성을 지적했다. 아울러 비상식품과 약품을 담은 '생존 배낭'을 접근하기 쉬운 곳에 항상 비치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측은 "이번 특강을 통해 강사들이 생활 밀착형 안전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 발굴·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