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인터뷰]30년 공직 경험 녹여낸 ‘소통 전문가’ 박서진, 한국프라임저널서 인생 2막 날개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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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김순복 기자] “30여 년간 국가가 관리해 온 저의 소유권을 이제 스스로 되찾아 오려 합니다.”

공무원이자 직장 내 인권 강사, 그리고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의 ‘레전드 강사’로 활약 중인 박서진 기자 & 칼럼니스트가 한국프라임저널 창간 멤버로서 힘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관계 속의 ‘불통’을 해결하기 위해, 막힌 혈관을 뚫어주듯 명쾌하고 즐거운 커뮤니케이션 해법을 들고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박서진 기자 & 칼럼니스트는 중장년의 전성기를 “인생의 지혜를 다음 세대와 연결하는 소통 창구의 시간”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그는 거창한 스피치 이론보다는 당장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말 한마디의 전환’과 ‘표현의 자신감’을 통해 독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 말하며, 기교 부리지 않는 진솔한 언어로 독자들의 변화를 응원할 박서진 칼럼니스트. 배움의 열정이라는 든든한 동아줄을 잡고 세상을 더 ‘살맛 나게’ 바꿀 그의 따뜻한 소통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무원이면서 직장 내 인권 강사로 활동 중이고, 더불어 한국강사교육진흥원 레전드 강사와 앵커를 맡고 있는 박서진입니다.

제 전공은 커뮤니케이션학입니다.

누구나 직장, 사회, 가정 등 관계가 이어지는 모든 곳에서 불통의 상황을 경험해 보셨을 텐데요 저는 그 막힌 불통의 혈관을 시원하게 뚫어드리면서 이해와 표현의 방법을 쉽게 풀어 전달하고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입니다.

 

Q. 한국프라임저널 창간 맴버로 활동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30여 년간 국가에서 저를 관리해 왔는데 이제는 국가로부터 제 소유권을 되찾아 와서 올해는 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로 강사의 날개를 힘차게 펼쳐 보려고 합니다.

한국프라임저널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콘텐츠들을 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동안 공직에서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글로 나누고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배움과 전성기를 연결하는 매체라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멤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 매체명의 프라임은 인생의 전성기를 의미합니다. 기자 & 칼럼니스트님이 생각하시는 중장년의 전성기는 어떤 모습인가요?

중장년의 전성기라고 하는 것은 이제까지 내가 벌었던 것, 가진 것들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시기라기보다는, 그동안 인생에서의 경험을 가장 의미 있게 나누는 시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지혜를 말과 행동으로 전달하고, 다음 세대와 연결하는 소통창구 같은 시기가 바로 중장년들의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Q. 우리 매체가 중장년 독자들에게 어떤 언론사로 각인되시길 바라시나요?

저는 김순복 원장님의 다양한 칼럼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한국프라임저널이 “용기를 주는 언론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그냥 부담 없이 펼쳤는데 읽다 보니 눈이 반짝이고 마음에 실행하고 싶은 의지가 생기게 만드는 매체, 따뜻하면서도 열렬한 응원을 해 주는 매체, 희노애락의 다양한 경험들이 세상을 살맛 나게 해 주는 그런 매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중장년의 성장을 돕기 위해 어떤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실 계획인가요?

제 전공이기도 하고 제가 제일 잘하는 분야인 즐거운 분위기 만들기의 펀(fun) 펀(fun)한 소통방식으로 저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누구나 바로 적용가능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중심으로 다루어 볼 예정입니다.

대화 예문, 표현 전환법, 상황별 말하기 가이드처럼 실습가능한 정보 위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Q. 본인이 담당하실 분야에서 중장년이 가장 먼저 챙겨야 할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말에 대한 자신감’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중 하나가 남 앞에 서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카페에 앉아서 대화하는 것은 누구나 잘합니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여 정확한 의사전달과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소통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창한 스피치가 아니라, 본인의 생각을 편안하게 꺼낼 수 있는 표현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장년들이 먼저 챙겨가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기자 & 칼럼니스트님 스스로는 현재 어떤 성장을 하고 계시나요?

혼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 배우고 나누는 강사로 성장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배워서 남 주자’의 슬로건으로 한 단계씩 배워가고 있으며, 강의하면서도 학습자들의 언어를 더 잘 이해하고, 더 쉽게 전달하기 위해 계속 연구하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Q. 독자들이 기자 & 칼럼니스트님 글을 읽고 어떤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하시나요?

소통의 가장 큰 핵심은 ‘역지사지’입니다.

내가 너 되어 보고 너도 나 되어보자죠.

그래서 독자들이 제 칼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읽으면서 “한 문장이라도 바꿔 말해보기”를 실천해 보셨으면 합니다.

작은 표현 하나가 분위기를 바꾸고, 관계를 부드럽게 만든다는 경험을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 ‘이제와서 무엇을 배우겠나’라고 망설이는 중장년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배움은 젊을 때 하는 준비가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계속 이어지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무언가를 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내 도전의 시작이고, 해야겠다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것은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빠른 용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배움의 열정은 여러분들 인생에 끊어지지 않는 동아줄이니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Q. 한국프라임저널을 통해 독자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나요?

함께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고민이 제 다음 글의 출발점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습니다.

 

Q. 창간호 첫 기사 혹은 첫 칼럼에 담을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무엇인가요?

“좋은 관계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성장하면서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Q. 5년 뒤, 한국프라임저널과 함께 변화해 있을 독자들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한국프라임저널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식인들이 자신들만의 소중한 브랜드를 아낌없이 내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칼럼니스트들의 자산이기도 하지만 기재된 글을 읽는순간 독자들의 자산이 되기도 하는 선순환의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5년 뒤 한국프라임저널과 함께 한 독자들은 자신만의 경험을 가치 있게 전달하고, 말과 관계에서 위축되지 않으며, 어디서든 자신 있게 소통하는 열정가들의 모습이 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전하는 한국프라임저널의 창간 약속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각자의 삶은 저마다의 색깔로 형형색색의 무지개와도 같습니다.

그런 다양한 다름이 하나가 되고 내 작은 변화가 세상을 살맛나게 해줄 수 있는, 내일은 어떤 글이 올라올까를 가슴 두근거리며 기다리게 만드는 저널이 되겠습니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어렵지 않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소통의 언어로 전달하고, 미세하지만 멈추지 않고 뚜벅뚜벅 앞으로 나아가면서 여러분들의 변화 과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