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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장승주 기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 박선애 선임연구원이 9일 특강을 통해 교육 현장의 핵심 역량인 ‘스피치 노하우’를 전수하며 강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강사를 위한 실전 스피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수연 교육협력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강의는 강사가 청중과 어떻게 깊게 교감하고, 메시지를 명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 전략에 초점이 맞춰졌다.

박선애 선임연구원은 이날 강연에서 “스피치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청중에 대한 깊은 이해”라고 정의했다. 그는 스피치 목적의 명확화, 철저한 리허설, 그리고 겸허한 피드백 수용이 전문 강사로 성장하는 필수 경로임을 강조했다. 특히 질문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인게이징(Engaging)’ 기킬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김순복 원장은 “강사의 진정성이 청중에게 전달될 때 교육의 가치가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강사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고품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