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고객 주거지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시작


					

					
  • 주소 복사
  • 밴드 공유
  • 네이버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사진  출처 =뉴스와이어]

 

[한국프라임저널 김순복 기자] 삼성전자가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주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 전문 인력이 아파트와 주상복합 단지 등에 1~2주간 서비스 부스를 설치해 제품 점검, 수리, 구매 상담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거주지 인근 삼성스토어 매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출장 서비스 신청 없이 제품 점검과 맞춤형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부스에서는 제품 사용법 상담과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필요시 엔지니어가 가정을 방문해 현장 점검도 실시한다. 점검은 무상이나 수리 시에는 부품비와 공임비가 발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계절별로 제품 집중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3~5월에는 여름철 대비 에어컨 냉방 성능을 점검한다. 가전 제품의 경우 해당 단지 특성에 맞는 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원하는 고객은 집안 구조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추천과 설치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모바일·IT 제품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센터 차량도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50여 개 주거 지역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500여 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전용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명훈 삼성스토어 고객마케팅팀 상무는 "고객이 집 근처에서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