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0명도 수익 창출 가능할까?… AI 야담 채널로 중장년 디지털 자립 돕는다

- 한국강사교육진흥원, AI 기술 결합한 '삼칠일 야담 챌린지'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 나선다
- 클릭 몇 번으로 완성하는 AI 야담 콘텐츠… 4060 강사들의 새로운 수익 다각화 해법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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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김상기 기자]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며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급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 도전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은 지난 10월 1일 40~60대 강사와 교육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AI 야담으로 수익을 만들어라'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고령 인구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은퇴자 및 중장년층의 경력 단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평생교육 시장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이론 위주 교육은 실제 소득 창출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어, 디지털 소외계층으로 분류되는 중장년층이 직접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특강은 얼굴 노출 없이 목소리와 AI 이미지만으로 유튜브 채널을 구축하고, 옛이야기 콘텐츠를 자동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생성형 AI 툴인 젠스파크와 브루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단 1시간 만에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가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AI
가 생성한 초안에 창작자의 개성과 교훈을 더하는 차별화 전략이 강조되었으며, 쿠팡 파트너스와 리틀리 링크를 연계해 구독자 0명인 초기 채널에서도 곧바로 수익 통로를 열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번 교육이 단순한 호기심 충족을 넘어 실제 중장년 강사들의 소득 안정과 디지털 자립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지는, 향후 진행될 사후 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실습 참여 규모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김순복 원장은 "은퇴 후 새로운 명함을 고민하는 4060 세대에게 AI 야담 채널은 진입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혼자서는 사흘 만에 포기하기 쉽지만 체계적인 21일 챌린지를 통해 누구나 확실한 디지털 자산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강사교육진흥원은 오는 10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실전 중심의 '삼칠일 야담쇼츠 챌린지'를 본격 운영하며, 참가자들은 밴드와 줌(Zoom)을 통해 매일 인증과 주 1회 밀착 피드백을 받게 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채널에는 언론 보도 혜택이 주어지는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공식 채널 또는 안내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기기자 k4493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