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개사 모집 AI 교육, 중장년 프리랜서 강사도 혜택받을 수 있을까?

- 구글 맞손 잡은 소상공인 AI 실습… 중장년 교육 종사자 ‘디지털 전환’ 시험대
- 소진공-구글 Cloud, 소상공인 AI 4시간 실습 과정 10월 12일까지 신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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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 = 생산성 본부]

 

[한국프라임저널 김성희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일을 계속하길 희망하는 고령층 평균 연령이 73.6세에 달하고 성인 평생학습 참여율이 2025년 33.7%로 매년 상승하는 가운데, 중장년 지식서비스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확보가 새로운 생존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맞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총 1,800개사를 대상으로 하루 4시간 과정의 AI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강사를 비롯한 교육업계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의 정밀함과 교육 수료 이후 지속적인 AI 인프라 활용 환경 마련에 달린 것으로 분석된다. 취재 결과 교육서비스업 종사자는 지원 대상 업종 포함 여부가 공고상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아 신청 접수 전 운영기관을 통한 개별 자격 확인이 요구된다.

 

현장 관계자는 "개인 장비가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노트북과 Gemini 구독 혜택을 제공 중이므로, 강사분들도 자격 조건을 사전 문의 후 적극 신청하길 권한다"라고 설명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40~60대 강사는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소상공인 지식배움터' AI학습관 온라인 강의 1개 수강을 거쳐 오는 10월 12일까지 '소상공인24'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안내는 한국생산성본부(02-3702-0779)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희기자 gracemuse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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