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장비도 없이 유튜브 수익화? AI로 '조선 야담' 채널 만드는 법 공개된다

- 오는 10월 1일(목) 21시 유튜브 라이브로 실시간 진행
- 생성형 AI 활용 대본 작성부터 자동 영상 제작, 채널 수익화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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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김상기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시장이 포화 상태라는 말이 나온 지 오래지만, 역설적으로 특정 장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조선 야담'과 고전 설화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 홍수 속에서 오히려 긴 호흡의 고전 이야기가 높은 시청 지속 시간과 안정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틈새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을 포착한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이 오는 10월 1일(목) 오후 9시, 생성형 AI를 활용해 야담 기반 유튜브 채널을 직접 만들고 수익화하는 방법을 다루는 무료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이 주목받는 이유는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제작 방식에 있다. 기존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려면 카메라, 조명, 마이크 등 장비 구입은 물론, 직접 얼굴을 드러내거나 목소리를 녹음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이 모든 과정이 대체 가능해졌고, 실제로 AI 기반 '페이스리스(faceless)' 채널이 수익화에 성공하는 사례가 국내외에서 늘고 있다.

 

특강에서는 고전 텍스트를 AI로 재가공하는 대본 작업부터 AI 이미지 생성, 음성 합성,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야담 채널의 타깃 시청자 분석과 채널 콘셉트 설정 방법, 구글 애드센스를 비롯한 다양한 수익화 모델 구축 전략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야담·설화 장르의 부상을 단순한 유행으로 보지 않는다. '조선 야담' 관련 채널들이 꾸준히 구독자를 늘리며 수익화에 성공하는 배경에는 알고리즘 친화적 요소가 있다. 스토리가 명확하고 서사 구조가 탄탄한 고전 이야기는 시청 완료율이 높고, 이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선호하는 지표로 직결된다. 여기에 저작권 부담이 낮다는 실용적 장점까지 더해지면서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장르다.

 

1시간짜리 단발성 강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특강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실제로 채널을 개설하고 콘텐츠를 제작해 성장시키는 과정을 함께 하는 '야담 챌린지' 후속 프로그램이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특강이 정보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구조다.

 

김순복 원장은 "영상 제작이나 장비에 대한 부담으로 유튜브 도전을 망설였던 분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고전 스토리텔링과 최신 AI 툴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형 채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강은 10월 1일(목) 21시부터 22시까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및 상세 안내는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