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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 대상 영화 ‘버킷 리스트’ 강연… "남은 인생이 아닌, 소중한 오늘을 살자"
- 소박하고 위대한 버킷 리스트 작성 및 감사 편지 쓰기로 감동 더해

[한국프라임저널 김상기 기자] 희망디자이너 유창옥 강사가 지난 8월 4일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인문학 강연 <버킷 리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은 영화 ‘버킷 리스트’를 통해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어르신들에게 ‘남은 인생’이라는 개념을 넘어, ‘가장 소중한 오늘’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유 강사는 타인의 시선이나 나이라는 제약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주체가 되어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더라도 내일 당장 실천 가능한 꿈들을 ‘만다라 형식’의 버킷 리스트로 구체화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했다. 이어, 그동안 말로 다 하지 못했던 배우자, 자녀, 이웃에게 전하는 ‘한 줄 편지’ 작성 시간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감사를 나누는 뭉클한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내 나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며 건강하게 희망을 키워가겠다"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유창옥 강사는 저서 《희망디자이너 유창옥》을 통해 사업 파산 등 삶의 위기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으로 바꾼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실패는 절망이 아닌 성장의 증거"라는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그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역설하며, 앞으로도 기업인, 근로자, 어르신 등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 메신저’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유창옥 강사는 영화인문학을 비롯해 ESG, 생명지킴이, 고독사 예방, 실버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기아자동차 수출정비부장 및 중소기업 대표이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바탕으로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위원, 유창옥마음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