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미 강사,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만성질환 및 여름철 건강관리 특강 성료

- 만성질환 관리부터 식중독 예방까지… 일상 속 실천 강조
-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힘이 주체적 자립생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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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저널 최여진 기자] 고유미 강사는 8월 6일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경기도 소재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만성질환 관리 및 여름철 건강관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여름철 질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주제로 주체적인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맡은 고유미 강사는 시각 자료와 실습 중심의 코칭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건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본 교육에서는 간식 속 당류 확인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비만과 혈관 건강 및 만성질환 관리 전략, 여름철 식중독 예방 3대 원칙 및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온열·유행성 질환 예방 및 신체 이상 신호 표현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4가지 핵심 주제가 다뤄졌다.

 

특히 무심코 섭취하는 음료나 간식에 포함된 설탕의 양을 실제 각설탕으로 보며 당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는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영양성분표의 '당류' 항목을 읽는 법을 교육하여 스스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모형과 시각 자료를 활용해 비만과 혈관 건강의 상관관계를 쉽게 설명하고, '오늘 간식 하나 줄이기', '자주 몸 움직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 약속을 도출했다.

 

이어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3대 원칙(익혀 먹기, 끓여 먹기, 보관하기)과 올바른 손 씻기 실습을 실시하는 한편, 일사병·유행성 결막염 등 온열 및 감염성 질환의 초기 증상을 파악하는 교육도 병행됐다. 고유미 강사는 어지럼증이나 복통 등 신체 이상 신호가 발생했을 때 참지 않고 센터 관계자나 주변인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건강한 의사소통 및 표현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여름철에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에서 할수 있는 근력운동과 유연성운동을 함께 실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당사자는 “앞으로 간식과 탄산음료 섭취량을 줄이고 하루 30분 운동을 하겠다.”라며 실생활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고유미 강사는 “자립생활에서 강력한 무기는 스스로 내 몸을 돌보는 힘”이라며 “건강한 음식을 선택하고 일상에서 운동을 실천하여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유미 강사는 메디컬코칭센터 대표,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산업안전보건교육 분야에서 만성질환예방, 뇌심혈관질환예방, 근골격계질환예방, 암예방교육, 장애인 건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에니어그램 자기돌봄코칭, 에니어그램 직무스트레스예방교육, 에니어그램 부모교육, 에니어그램 진로학습코칭, 에니어그램 소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