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라임저널 김순복 기자] 희망디자이너 유창옥 강사가 7월 21일 오후 2시,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영화인문학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강연은 영화 <인턴>을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지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서 유창옥 강사는 젊은 세대의 빠른 디지털 문화를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이 지닌 아날로그적 삶의 지혜로 방향성을 잡아주는 ‘세대 간 격차 해소와 융합’의 해법을 제시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자신의 경험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깨달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본인이 잘하는 것들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한 참석자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라며 “내가 가진 재능과 지혜를 이웃이나 친구, 가족에게 꼭 전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창옥 강사는 자전적 스토리가 담긴 저서 『희망디자이너 유창옥』을 언급하며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7년 전 사업 파산으로 모든 것을 잃었던 시기를 극복하고, 포기하지 않는 도전으로 희망을 되찾은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유 강사는 “실패는 절망이 아닌 성장의 증거”라며 실패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라고 강조하며 실패가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됨을 역설했다.
이어 유창옥 강사는 “계속해서 희망이 필요한 기업인, 농업인, 어업인, 근로자, 어린이, 청년, 어르신 등 사회 각계각층의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라며 “희망의 수호자이자 전파자로서 많은 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명강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희망디자이너 유창옥 강사는 기아자동차 수출정비부장, 중소기업 임원 및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는 유창옥마음건강연구소 소장, 한국강사교육진흥원 수석위원 및 대표강사,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적협동조합 전임교수, 인생디자인대학 평생교육원 전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강의 분야는 희망인문학, 영화인문학을 비롯해 ESG, XR 진로체험, 디지털중독예방, 생명지킴이, 실버 소통, 학교폭력예방, 고독사예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