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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는 강의를 만드는 법" 중장년 강사 양성 과정 열기 후끈
- 품격 있는 수신의 기술 및 G·E·H 공식, 그리고 쌍방향 소통 이끄는 교구 학습 접목

[한국프라임저널 장승주 기자] “교구와 만나는 순간, 내 강의는 재미를 더해 특별해집니다. 말의 힘과 소통의 기술로 나만의 스피치를 완성하십시오.”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김순복 원장이 7월 7일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성남 4060 커리어 점프업, 나도 강사다’ 9주 차 수업에서 전문 강사로서 갖춰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공식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특강의 전반부인 1교시에는 행사나 강의 마무리 시점에서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시상 및 수상 공식 스피치’가 집중 조명됐다.
김순복 원장은 시상자가 악수하는 손 위로 선물을 정중히 건네고 청중을 향해 수상자를 돌아서게 유도하는 세부 동작 매뉴얼부터, 수신(수상) 시 “아이고, 이런 걸 왜…” 같은 소극적 표현 대신 “이렇게 마음을 써주시다니 감동입니다”와 같이 상대방의 정성을 완성해 주는 ‘품격 있는 수신 4단계’ 프로세스를 시연하여 감탄을 자아냈다.

강의 후반부인 2~3교시는 분위기를 완전히 반전시켜 ‘쌍방향 소통을 추구하는 교구활용 공감학습’으로 채워졌다. 교육생들은 A4 용지를 활용해 서로의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이어 그리며 친밀감을 극대화하는 유연한 오프닝 조성을 시작으로, 질문 후 확실하고 의미 있는 보상을 제공하는 ‘보상 기법’을 체계적으로 전수했다.
물티슈 뚜껑을 붙여 만든 독자적인 교구를 활용해 과거-현재-미래를 뜻하는 감정 단어를 연결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실습을 진행했으며, 김순복 교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어깨띠를 걸어주며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을 자아냈다.
수업 마무리 단계에서는 연결고리로 이어져 ‘성장의 다짐’을 외치고, 교육 소감을 다섯 글자로 표현해 보는 클로징 기법을 적용하며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강의 내용뿐만 아니라 김순복 원장의 명확한 전달력과 열정적으로 강의에 몰입하는 모습 자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자 울림이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복 원장은 “4060 신중년 세대가 가진 풍부한 인생 경험 위에 청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세련된 교구 활용법과 품격 있는 스피치 공식이 결합된다면, 강의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차별화된 강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